조선의 영웅 김덕령김덕령은 조선시대 임진왜란때 전라도에서 싸운 의병장이다. 김덕령은 아버지의 삼년상을 못끝내고 전쟁을 하였다 왜냐하면 마을에서 계속 전라도의병장 장군이 되라고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머니는 반대를 하였다 그이유는 옛날에는 효를 중시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김덕령은 나라를위해 싸운다고 하였다 그리고 어머니한테는 절대 사람을 안죽인다고하고 전쟁터에 갔다. 김덕령은 재빠르게 왔다갔다해서 왜군을 헷갈리게했다.그래서 승리를 하였다. 북쪽의 임금님이 그소식을 듣고 칭찬을 하였지만 신하들은 엉뚱한 이야기를 하였다. 그래서 임금님도 그이야기를 믿고 김덕령을 처형하려했지만 칼이 두동강났다. 그때 김덕령이 말하였다 복숭아 나뭇가지로 다리를 두번치라했다 그래서 두번쳤더니 김덕령은 젊은 나이에 죽었다.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