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은 옛날 조선시대때 만들어진 성곽이다. 한양도성은 4대문과 4소문이있다. 4대문은 숭례문,흥인지문,돈의문,숙정문있고 4소문은 창의문,소의문,혜화문,남소문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돈의문,소의문,남소문은 일제강점기때 사라져서 터 밖에없다. 그리고 한양도성은 많이 끊겨있어 군데군데 다녀야한다. 그리고 더 안타까운 것은 한양도성이 조선시대때 제대로 지키지못하여 임금들은 남한산성 같은다른 성으로 도망같다. 북악산쪽 성곽을 가려면 신분증을내야한다.(단 어린이는빼고) 왜냐하면 청와대뒤에있는 산이기때문이다. 인왕산도 군인들이 지키지만 신분증은 안낸다. 그리고 인왕산은 특히 바위가 많다. 나는 한양도성을 다돌아보았다. 그런데 서울한양도성 스탬프투어라고 있는데 4대문에가서 도장을 찍으면 완주기념 배지를준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