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완이 성장기록 - 비디오와 사진 그리고 지완이네 이야기


과천 동물원 곰...

2001년 2008/03/01 20:11


2001년 과천동물원 곰들이 모여있는 곳...

처음에는 재미삼아 과자나 과일을 던져주는 모습을 바라봤으나 어쩌다가 이물질 던지는 모습을 보거나 들은 이야기로는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어서 영양불균형이나 초식동물이 직간접적인 육식으로 인한 변화도 초래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음식물을 던지지 말라고 써있기는 하지만....

과천 대공원은 집에서 가기에편해 일년에 여러번씩 가게 되었습니다.
(계절별로 아주 자주 등장하는 장소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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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과천 동물원에서..
우리밑에 떨어진 호랑이와 다른 호랑이의 따분한듯한 울음
호랑이 우리는 관람하는 곳과의 사이에 넓은 공간이 있고 낭떠러지 처럼 아주 깊습니다.
밑에는 하천처럼 물이 흐르고 이날 아래에 한마리가 빠져 있었습니다.

이것 말고도 몇년후에 조금더 씩씩하게(?) 표효하는 것을 촬영한것이 있습니다.
(계속 올리다보면 튀어나오겠지요)
진짜 어흥이라는 표현이 정확하더군요..

여기에 촬영된 모습은 조금은 따분한 모습이네요..

우리속에 갇혀있기에 아이들의 조롱거리도 되지만 만약 야생에서 부딪쳤다면..
상상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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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코끼리에 이어서 과천동물원의 홍학 모습입니다.

2001년 9월 과천 동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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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과천동물원 시리즈 1편
나뭇잎 주워먹는 코끼리와 다른 동물들의 모습.
이 코끼리가 후에 올렸던 아프리카 코끼리로 생각됩니다.
아시아 코끼리와 이종간이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의 주인공 코끼리일 수도 있는 녀석의 옛모습입니다.

나뭇잎 주워먹는 코끼리





이전에 올렸던 관련 동영상:코끼리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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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강화도 마니산에 갔다가 안내 지도만보고 인근(? - 1시간 도보) 포구에 갔다가 갈매기떼를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강화도는 이전에도 석모도에 가느라 몇번 갔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이 비디오 외에도 강화도는 다음해에 하나가 더 촬영된 것인 있는데 유일하게 분실한 테잎입니다.
(없어진게 아쉽다고 하일라이트들이 많이 들었던 촬영테잎입니다.. 석모도 가는길의 배안에서 새우깡 주는 모습이나 석모도의 멋진 풍경들.. 그리고 대학로의 분장 퍼포먼스와 코스프레 비슷한 행사 촬영한것이 있었고... 2002 월드컵때 광화문앞에서 응원하던 모습도 담겨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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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에서

2001년 2008/02/23 00:22


2001년 5월이 거의 지나갈 무렵으로 기억되는...
아니던가 더 지나서였던가?..

장소는 코엑스에서..
캠코더를 구입한지 얼마안되어 이리저리 테스트 해보느라 이곳저곳 마구 휘둘러대며 촬영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만 하더라도 지금의 지완이 엄마와 결혼하게 될줄은 서로가 꿈에도 생각치 못했던 시절..

좌충우돌 사업을 한다고 잘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합류한지 일주일만에 최대위기에 봉착 하지만 재기를 꿈꾸며 서울 시내 곳곳을 홍보무대 삼아 전단지를 붙이던 시절... 당시에 업무상 하나씩 구입했던 캠코더를 가지고 실험삼아 촬영한 것중에 초기에 촬영했던 몇몇 영상물은 사라지고( 지금 생각하면 아주 아까운 생각이 듭니다. 지금 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의 3살적 모습도 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코엑스몰과 아쿠아리움



이전에 올렸던 관련동영상




추가:

잠시 보이는 슈렉 홍보 화면이 생각나 국내 개봉일을 보니 2001년 7월로 나오네요.

당시에 캠코더에 날짜 세팅을 해두었다면 지금이라도 알수 있었을텐데 이부분은 해놓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촬영 기기는 후일 수중촬영 하는 틀에 맞춰두었던 어떤분이 필요하다길래 팔았던 소니의 TRV-7으로 촬영했던 것입니다. TRV-7을 팔고는 업무상 필요해서 히다찌의 디지털8미리 기종인 VM - D965LA를 구입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965LA는 인상적인 화질을 보여줬던 기억이 납니다. 2년동안 데크로만 쓰이다가 같이 일하던 촬영기사가 촬영기기인 XL-1의 준비상태를 체크못해 어려운 여건.. 시간이 임박해 엉겁결에 들고나갔었는데 전혀 기대치 않았던 의외의 화질에 서로가 놀라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물론 XL1과 화질의 비교상대로 삼는다는 것은 동일한 조건하에서는 어불성설이지만 아무튼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주변 풍경의 반팔입은 모습으로 봐서 7월인 것 같습니다.(중간에 살짝 제얼굴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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