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지완이의 독서기록]조선의 영웅 김덕령

조선의 영웅 김덕령김덕령은 조선시대 임진왜란때 전라도에서 싸운 의병장이다. 김덕령은 아버지의 삼년상을 못끝내고 전쟁을 하였다 왜냐하면 마을에서 계속 전라도의병장 장군이 되라고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머니는 반대를 하였다 그이유는 옛날에는 효를 중시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김덕령은 나라를위해 싸운다고 하였다 그리고 어머니한테는 절대 사람을 안죽인다고하고 전쟁터에 갔다. 김덕령은 재빠르게 왔다갔다해서 왜군을 헷갈리게했다.그래서 승리를 하였다. 북쪽의 임금님이 그소식을 듣고 칭찬을 하였지만 신하들은 엉뚱한 이야기를 하였다. 그래서 임금님도 그이야기를 믿고 김덕령을 처형하려했지만 칼이 두동강났다. 그때 김덕령이 말하였다 복숭아 나뭇가지로 다리를 두번치라했다 그래서 두번쳤더니 김덕령은 젊은 나이에 죽었다. 사람..

독서기록장 2014.03.29

지완이의 현재 꾸는 장래희망은 무엇?

아이들에게 장래희망이 무엇인지 물어보는것은 대물림된 질문가운데 하나.. 우리 어릴때인 7-80년대만 해도 남자아이들은 장군이나 대통령 정도는 씩씩하게 말해야 인정받았고 조금더크면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 시절에는 유난히 과학자가 많았던 시절.. 지금 아이들은 공무원정도는 그나마 반듯한것이고 정규직이라는 웃지못할 우스개소리들도 많은데 우리 아들은 어린이집 시절에는 대통령이라고 호기롭게 CF를 보고 흉내냈었다 이후 베이징 올림픽때 박태환을 롤모델 삼았지만 수영장에서 물맛을 본뒤로 어영부영 접었고.. 초등학교에 들어갈 무렵에는 축구선수로 박지성을 롤모델 삼아 열심히 뛰었는데.. 운동능력은 조금씩 다른듯.. 일단 축구는 기본적으로 빨리 달리기를 잘해야하는데 중간에서 조금 잘하는 정도이고 축구교실을 2년정도 다..

2014년 2014.03.12